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줄리아 로버츠
- 엽기적인 그녀
-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 메멘토
- 쟁취
- 아는 여자
- 이프 온리
- 금발이 너무해
- 중경삼림
-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 사랑
- 해피 투게더
- 영화 속 사랑이야기
- 영자의 전성시대
- 혼자 영화 보는 남자
- 양조위
- 사랑의 블랙홀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영화속 사랑이야기
- 작가
- 노팅힐
- 귀여운 여인
- 열혈남아
- 영화속 사랑 이야기
- 스포일러
- 전차남
- 경찰
- 글루미 선데이
- 동사서독
- 작업의 정석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손현주 (1)
혼자 영화 보는 남자
영화가 취미인 내게 가장 화가 나는 사람들은 평점이나 리뷰 알바(?)들이다. 최고의 작품이라며 평점 10점을 무더기로 던진다거나 ‘숨 막히는 긴장감’, ‘뛰어난 연출’ 등등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글들! 어쩌다 접하게 되는 리뷰 때문에 보게 된 영화라면 그 짜증은 정말 배가 된다. 정말 영화계에 이런 저런 알바들이 있는 것일까? 가끔 어쩌다가 무작위로 뿌려진 것 같은 표를 파는 직거래 사이트의 글을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또한 분명히 예약되어 있는 자리들이 상당했는데 실제로 표를 예매하고 들어가 보면 대부분 그 자리들이 비어있을 때 참 황당하다. 투자사나 제작사의 초반 몰아주기인가? 예매 율이 놓으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일까? 그래도 평점이나 리뷰 알바 좀 적당히 하고, 좌석 예매도 안 볼 거..
영화 리뷰
2018. 1. 17.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