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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 보는 남자
[잡스]잡스가 봤다면 혁신이 없다고 싫어했을 영화! 본문
흥행성 ★★★★★☆☆☆☆☆ 작품성 ★★★★★★☆☆☆☆
내 삶을 바꾸어 놓은 천재 중 한 명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잡스’를 말할 것이다.
끝까지 국내 모회사의 휴대폰을 고집하다 아이폰 4S를 사던 날, 정말 내겐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이 영화를 주저 없이 선택했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 결코 혁신적이지 않았다.
아마 잡스가 봤다면 다시 찍으라고 호통을 쳤을 것이다.
차라리 전기 영화라면 15년도 더 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부기나이트>가 훨씬 더 좋았다.
인류의 삶에 ‘혁신’이라는 선물을 준 ‘잡스에게만’ 경의를 표한다!
2013-08-30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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